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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박주영에 대한 평가 밥주영의 실체 박주영 나라망신 한국망신



조재진 (전 한국축구 국가대표 포워드) -


지나치게 공을 끄는 박주영의 플레이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솔직히 주영이가 왜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주영이는 팀 동료가 더 좋은 위치에 있는데도 무리한 슈팅을

시도하거나 본인이 해결하려한다"


기 라콤브 감독 (현 박주영 소속팀 감독) -

왜 원톱(박주영)을 포스트플레이 역할로만 활용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 박에게는 골결정력이 없다. 네네와 피노, 알론소등 득점력을 갖춘

재원이 많은데 굳이 박에게서 득점을 기대하는 전술을 쓸 이유가 없다.

현재 그가 맡은 역할이 그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조 본프레레 (전한국대표팀감독) -

박주영의 대표팀 합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며

" 박주영은 후 불면 날아갈 것 같다"


유벤투스 스카우터 -

" 10번(박주영)의 움직임을 유심히 지켜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기대 이하다. 세계무대에 저 정도의 선수는 널려있다"




한국취재진과 만난 외신 기자들 -

" 박주영? 그가 누군가? 우리는 파브레가스나 다른 유망주들을 보러왔다.

박주영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본다. 한국 언론이 그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어린 선수들과 비교한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다. 우리들이 보기엔

그는 레자에이나 무바라크 무스타파같은 아시아선수와 비견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안데르손 네네 (박주영의 팀 동료) -

원톱인 박주영에게 패스를 안하고 지나친 개인플레이를 한단 지적에

" 내가 박에게 패스를 안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에게는 상대수비수를

제껴낼 개인기가 없기때문"